우측 상단 복부 통증, 급성 담낭염 증상 및 원인(담낭위치)

우측 상단 복부 통증, 급성 담낭염 증상 및 원인(담낭위치)

1) 담석당남염 100명 중 90명 이상이 담낭결석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급성담낭염을 담석증 합병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딱딱하게 형성된 결석이 담도, 담관을 막아 농축된 담즙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해당 부위의 염증에 의한 반응, 손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담석은 콜레스테롤, 담즙산염, 지방산의 세 가지 주요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이물질이나 찌꺼기가 발생하여 굳어 응고된 것입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담석의 경우 고지방식, 서양식 등을 섭취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꾸준히 늘고 있어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 위험요인으로는 비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피임약 복용, 대사성 질환, 당뇨병, 유전성 등이 있습니다.

2) 무담석 발생-외상-수술후유증-당뇨병합병증-종양 등의 영향-무리한 다이어트 3)만성담낭염 급성담낭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난 경우에 해당하며 아파서 발견하기보다는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낭염 증상

만성의 경우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급성 담낭염의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1) 담도산통/담관산통2) 우측 상단 배의 통증(누르면 더 아프다)3) 구토, 메스꺼움4) 발열과 오한6) 기침, 큰 호흡을 하면 심해지는 통증7) 복부팽만감, 가스진8) 반복되는 속쓰림9) 명치통증(조임감)10) 식은땀

가장 특징적인 것은 담도산통 또는 담관산통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간단히 말해서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 적어도 1시간에서 길게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되고 조금씩 소거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우측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그 외에 가까운 명치 부분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위장관 질환이나 위경련 등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명치 부위, 우측 상복부 통증 이외에 인접한 어깨, 날개뼈 부위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발열이나 오한, 메스꺼움, 구토, 가슴과 명치의 답답함, 식은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치료

복부 초음파, CT 등으로 담석 유무와 기타 원인을 검사하고 기본적으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 현재까지의 증상 등을 자세히 기초로 활용합니다.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지 ‘압통’ 여부는 물론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빌리루빈 수치, 혈청아미노 전이효소 상승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단이 내려졌을 경우 치료합니다. 혈액검사를 하는 이유는 단순 복통이나 맹장염, 위염, 췌장염 등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증상이 없는 경우, 단순 발견된 경우에는 명확하게 치료하기보다는 양상을 관찰하고, 그 외 담낭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 경우에는 내외과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특히 급성 담낭염 증상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면 담낭 제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거의 경우는 복강경 혹은 개복술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보통 며칠간 입원이 필요합니다.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염증이 심하고 합병증이 있는 경우인데, 특히 담낭천공이나 누공, 장협착증 등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절제를 합니다. 담낭 천공은 전체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입니다 예방 및 관리1) 담낭염 음식관리 이처럼-음주, 흡연 피하기-기름진 음식물 섭취는 독, 적당히 소분하기-콜레스테롤 높은 음식물 섭취제한-찌개, 튀김을 피해 생식, 무침, 삶은 것 섭취-식이섬유 섭취 늘리기(미역, 한천, 사과 등)-채식 위주의 식사구분이 좋은 음식의 내용 미역 김 한천 감자 고구마 올리브 해바라기씨 아마인 아보카도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셀러리 두부 콩 멸치 흰살생선 닭가슴살 아몬드 양배추 사과 늙은 호박 등 오징어 치킨 노른자 새우 피자 삼겹살 말린 생선 내장 소고기 간장 등 육류 내장 장어 계피 마요네즈 술 케이크류 라면 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통조림 햄가급적 과식을 피하고 채식, 신선한 음식을 트랜스지방과 소금, 당류 첨가를 줄여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 그 밖에 팁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 – 우측 상단 복통이나 발열, 오한, 명치 통증 등이 반복될 경우 검진해야 한다 – 적절한 운동, 규칙적으로 체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