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양념 레시피 부추 겉절이 양념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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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달콤한 그물입니다. 저는 덜 익은 김치라 신 김치를 정말 좋아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상큼한 겉절이를 좋아하게 됐어요. 나이가 들수록 김치가 더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하하.

이제 김치철이라 김치를 담을 건데 양념을 해서 바로 먹고 싶은 겉절이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부추 겉절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겉절이 양념을 잘 익히면 김치보다 훨씬 간편하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야채로 바꿔서 만들어도 좋아요. 부추는 특유의 향과 맛이 있어서 양념해서 바로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쇠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비빔밥 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훌륭한 요리입니다. 쉽고 간단하지만 더욱 맛있는 부추무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4인분*큰술 = 밥숟가락 / 컵 = 종이컵(180ml) 깨끗이 손질한 부추(150g) 양파 1/2개(60g) 양념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카나리아 액젓 1큰술 매실청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참깨 1큰술

먼저 부추를 손질한 후 잎이 엉키지 않도록 물에 담가주세요.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흔들어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세탁하는 것보다 깨끗한 물에 세탁하시면 초록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 약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추가할 양파를 얇게 썰어주세요.

2아래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부추 겉절이에는 액젓이 잘 어울리지만 멸치 액젓이나 참치 액젓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카나리아액젓 1큰술, 매실청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3 그릇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준비한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준다. 처음 만들때는 양념을 알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이 경우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양념의 80%정도만 넣고 조절해주세요.

비비지 말고 가볍게 섞어주시면 초록 냄새도 덜하고 부추도 시들지 않아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부추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베타카로틴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마늘에는 알리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각종 혈관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추를 자주 사서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부추무침과 겉절이는 바로 만들어서 먹을 때가 가장 맛있기 때문에 밥이 거의 다 익었을 때 양념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부추는 건강에도 좋습니다! 겉절이로도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