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리뷰 취소했지만
사실 그 리뷰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그는 국보이자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국보라고 불렸다.
사실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은 그의 게이머 생활을 가장 잘 나타내는 별명이다.
임요환, 최연성의 혈통을 잊은 t1 테란 게이머
실생활에서 정명훈은 자신의 가치관을 먼저 생각하고 테러리스트처럼 듬직하게 행동한다.
과감하게 t1팀을 탈퇴했기 때문이다.
정명훈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프로게이머로서 이름을 알리고 경기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는 t1팀 주장이었지만 신인에게 출전 기회를 거의 넘겼다.
게임 감각이 계속 상실될 때,
최고의 게이머가 되고자 하는 그의 열망
t1을 오랫동안 꺼낼 수 있는 방아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명훈도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터넷 뉴스에서 본 것 같다.
(수입하기 귀찮…)
그에 반해 최연성은 국보라는 별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t1 창단 멤버 임요환의 스타일과 게이머로서의 가치 계승
코치와 매니저는 항상 t1에 있었다.
이처럼 프로게이머들의 리뷰를 통해
특정 프로게이머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이라도 떨쳐버리고 싶었는데…
심사 1호의 대상이 된 김현진……..
저평가된 감독이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리뷰했다.
계속 안 좋은 소문만 들어서 힘이 빠졌어요.
현타가 왔어요, 현타가 왔어요.
(컴퓨터가 동시에 꺼지고 정명훈의 사진과 뉴스 기사에 대한 링크가 모두 사라진 것도 한몫했다)
그래도 김현진이 위대한 장군이라는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
물론 가십도 많고 안 좋은 이야기도 계속 나온다.
왜 당신은 훌륭한 감독입니까?
김현진이 리뷰에 다 썼으니 뭐.


